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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3.28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비로소 오늘에서야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정했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말로만 보기에는 전혀 감도 안오고, 아직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이 일을 하기까지 접근방향에 대해 어떻게 공부할지 정하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들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리며,
점점 발전하는 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제 나이 스물일곱!
늦었다고 생각할때 정말 늦었다는데..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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