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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절박함 #입사 #개발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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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10.23

 

유럽을 다녀오니, 3개월 내로 취업을 해야만했다..
당장의 생활비라던가, 여러가지 자금이 부족했던 상황😭

급박한 마음에 신입/경력 1년 미만으로 구직하는 개발자 회사를 서치하기 시작했고, 학원을 다니면서 원서를 작성했었다.

절박했던 탓이었을까, 하늘의 도우심이랄까,
드디어 원하고 원하던 개발직으로 면접요청이 왔다!
게다가 내가 원했던 분야여서 기뻤다.

일이란건 평생해야할 어쩌면 숙명과도 같은데,
내가 하고싶은 일에 깊숙히 뛰어들고 싶었었다.
그런이유로 퇴직했던 사유도 있었고ㅎㅎ

면접은 1,2차로 소신껏 진실되게 답했다. 그리고 합격!
연봉도 맘에 들었고, 특히 직무가 더더욱 맘에 들어 행복했다.🎊

열심히 일하면서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싶었다.
이제 막 한달정도 지나고, 여유가 생기면서 주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는 자기계발도 해가면서 더더 노력을 해야할때!

결론은 아키텍쳐까지 가고싶기에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본다.

하루가 모여 내 일생이 된다는 말. 
그 말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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