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크기
4계층 port주소 - 2 Byte
3계층 IP주소 - 4 Byte
2계층 MAC주소 - 6 Byte
Ethernet 2
* 실행하는 순서: FCS → Source Address → Destination Address → Type
Preamble (8byte)
- 데이터 신호 동기화 → 동일한 패턴(101010...)의 신호를 7byte 연속으로 보내서 데이터 전송을 알림
- 2계층 header의 시작 → 마지막 1byte의 1bit를 1로 만들어 2계층 Header가 시작됨을 알림(10101011)
Destination Address (6Byte)
- 목적지 MAC Address
Source Address (6Byte)
- 출발지 MAC Address
Type (2Byte)
- Ether type
- 상위 계층의 protocol 종류 명시(IP: 0x0800, ARP: 0x0806 ...)
Payload (46~1500Byte)
- 상위 계층의 데이터
- 최대 Size = MTU(Maximum Transfer Unit : 각 네트워크 환경 별 packet의 최대 크기)
FCS (4Byte)
- Frame Check Sequence
- Header ~ payload 까지의 값을 CRC32(패리티 비트) 알고리즘으로 계산한 오류 검출값
IEEE 802.3
Preamble (8byte)
- 데이터 신호 동기화
SPF
- 2계층 header의 시작
Destination Address (6Byte)
- 목적지 MAC Address
Source Address (6Byte)
- 출발지 MAC Address
Length (2Byte)
- payload의 크기
- ethernet 환경의 MTU: 1500 Byte
DSAP (1Byte)
- Destination Service Access Point
- 목적지에서 확인할 상위 계층 프로토콜 정보
SSAP (1Byte)
- Source Service Access Point
- 출발지에서 확인할 상위 계층 프로토콜 정보
Ctrl (1~2Byte)
- 네트워크 환경 제어값
OUI (3Byte)
- MAC 주소의 OUI만 추출하여 명시함
Type (2Byte)
- DSAP, SSAP로 표현할 수 없는 상위 계층의 프로토콜 종류를 정확하게 명시함
Payload (46~1500Byte)
- 상위 계층의 data
FCS (4Byte)
- 오류 검출 값
⌗ Aging이 0으로 되는 이유 (aging = 유효시간)
defult인 300초 동안 A를 한번도 사용하지않았을 때
→ 정보가 제대로 전달이 될 경우. 다시 default 시간으로 초기화됨
⌗ Flooding 현상이 이러나는 이유
- 목적지 주소를 모를때
- MAC Table이 없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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