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R
: clessless 환경에서 IP 정보와 Subnetmask 정보를 함께 라우팅하는 기법
- 라우터에서 라우팅 테이블을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
- 라우팅 테이블의 크기를 줄임, 라우팅을 수행하는 속도를 향상시킴
- supernetting → 분리된 주소를 다시 그룹화함
CIDR 표기법
- Subnet mask를 Prefix 형식으로 표기함
- Prefix 형식 → /(subnetmask의 Net ID 개수)
예시 )
subnet mask → 200.200.200.0 (255.255.255.0)
CIDR(prefix) 표기 → 200.200.200.0 /24
IP
: packet을 지정된 목적지 네트워크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
- 비연결지향적 :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름
- 비신뢰성 : IP를 받았다고 알려주지 않음
- IP가 바보라서 죽었을 경우, 보모역할인 ICMP가 도와서 알려줌
- Routed Protocol : 지정된 경로를 저장해 알려주는 프로토콜인데, 이 중에서 대표적인 게 IP임
- packet 단편화 : 여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라우터이기 때문인데, PC에서는 데이터 사이즈가 커버리면 4계층을 통과하지 못하고 MTU 크기를 초과 할 때만 수행됨 → ICMP가 도와줌
IP Header
: Header 크기 → Option필드의 크기에 따라 가변적 (최소 20byte ~ 최대 60 byte)
Version (4bit)
: IP의 version 정보
- IPv6이 개발되면서 별도의 프로토콜을 발표 → version 4로 고정
IHL (4bit)
: IP Header Length
- 가변적인 IP head의 크기를 명시함 (단위 → 4byte)
Different Service (8bit)
: packet의 우선순위 지정 → Router에서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Routing을 수행함
: 데이터의 우선순위에 따라 표시되는 값, 3개의 bit를 통해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수행함
→ 값이 낮을수록 우선순위가 낮고, 높을수록 우선순위가 높다.
- 우선순위(priority) (3bit)
000 → 일반(routine)
001 → 우선적(priority)
010 → 긴급(immediate)
011 → 높음(flash)
100 → 매우 높은(flash Override)
101 → CRITIC/ECP
110 → Internetwork control
111 → Network control
- D → 지연
- T → 처리율
- R → 신뢰성
Total Length (2byte = 16bit)
: IP packet의 크기 → IP Header + Payload
: 최대 사이즈 → 네트워크 환경별 MTU
→ 3계층의 단편화를 위해서 생겨남, 데이터의 원본을 알기 위해서 식별값을 제시함
→ 헤더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단편화를 수행함
Identification (2byte = 16bit)
: IP 계층에서 댄편화가 수행되기 전 원본 Data의 식별값
: 통신의 시작 data는 Random Number로 할당되며 연속된 통신의 다음 데이터는 +1 증가한 값을 할당받음
IP Flags (3bit)
: 단편화 및 단편화 조각의 마지막을 체크
X → 예약용
D → (Don't Fragment) 단편화 여부를 알림
0 → 단편화 됨
1 → 단편화 안됨
M → (More Fragment) 단편화의 마지막을 알림
0 → 마지막 단편화 data, 단편화 되지 않음
1 → 마지막 단편화 data가 아님
Fragment Offset (13bit)
: 단편화 data의 순서를 알림
: 원본 data(Payload)의 단편되었을 때 시작 크기를 순서번호로 사용함
Time to Live (8bit)
: Network 환경에서 Packet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
: Looping에 의한 Network Down을 회피
: Router가 데이터를 내보낼 때 1씩 감소됨 → 0으로 만든 장비에서 폐기함
- Default : 운영체제의 종류에 따라 정해져 있음
- Window - 128
- Linux - 64
- ECT.(router) - 255
- Looping : 데이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안에 계속 쌓여서 네트워크 부하로 다운이 되어버리는 현상
- 초기시간은 운영체제가 만들어줌 → 라우터를 지나갈때 시간이 깍임
Protocol (8bit)
: 상위 계층 프로토콜의 종류 → ICMP, UDP, TCP, ...
Header Checksum (16bit)
: IP header에 대한 오류 검출
: Header를 word 단위(2byte)로 checksum
- 오류검출이 쉬운 계산법이라, 실시간 공격이 가능해서 4계층에서 한번 더 검사해줌
Source IP Address (4byte = 32bit)
: 출발지 IP 주소
Destination IP Address (4byte = 32bit)
: 목적지 IP 주소
IP Options (0~40byte)
: IP packet을 제어 및 관리하기 위한 추가 정보
- source Routing : 출발지 경로 지정
- Traceroute : 패킷 전송 경로 확인
- Security : IP packet의 보안등급 지정
: 현재 대부분 사용되지 않음
: Option 필드가 사용된 경우, IP Header의 전체 크기가 32bit 단위가 되지 않으면 폐기됨
- Padding : 쓰레기 값으로 32bit 단위를 맞춰줌
- 소스라우티드 : 출발지에서 데이터가 갈 경로를 직접 지정해서 도착지를 감
-
느슨한 소스라우티드 : 도착지로 갈 경로가 못할 경우, 대체 경로로 해서 도착지로 감
-
엄격한 소스라우티드 : 도착지로 갈 경로가 막힐 경우, 바로 폐기를 함 -> ICMP Protocol이 나타나 죽었다고 알려줌
예시 ) 단편화 조각끼리는 식별값(source)이 같아야하고, 나머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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